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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지난 6월, 지파운데이션은 개그맨 유재석님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지원 했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깔창 생리대 파동이후, 몸의 변화와 마주한 소녀들이 부족한 생리대로 인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한 뼘 더 자란 소녀에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파워볼게임
 
금번 제작된 생리대 키트는 6개월 분의 생리대, 여성청결제, 찜질팩, 생리대파우치 등 생리기간 동안 사용할 제품과 여성청소년에게 필요한 기초화장품, 손소독제 및 응원메시지가 적힌 손편지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4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0명의 저소득 성청소년에게 지원되었다.
 
생리대 키트를 지원받은 여성 청소년은 “매번 생리대를 구매할 때마다 금액이 저렴하지 않아 부담이 매우 컸는데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제가 소중한 존재인 걸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유재석님의 후원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기간에 필요한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그맨 유재석은 그간 저소득 미혼모, 코로나19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힘을 보태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OSEN=최규한 기자] KIA 포수 김민식, 한승택, 백용환, 한준수(왼쪽부터)가 훈련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IA는 지난 12일부터 3인 포수 체제를 운용하고 있다. 기존 한승택(26)과 백용환(31)으로 운용되던 포수진에 김민식(31)이 2군에서 올라왔다. 열흘이 넘도록 포수 3명으로 1군 엔트리를 꾸리고 있는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의 만족도가 높다.

윌리엄스 감독은 “공격에서 해줄 수 있는 포수가 있다면 3명을 데리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발로 많이 나온 한승택이 조금 지친 모습을 보여 3인 포수를 결정했다. 김민식이 2군에서 매우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었고,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윌리엄스 감독은 “결과적으로 3명의 포수 모두 공격적인 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장 기회를 적절하게 배분해서 3인 포수로 계속 갈 생각이다”며 “포수는 경기 도중 다칠 수 있는 위험이 많다. 여러모로 3인 포수가 좋다”고 설명했다.

3인 체제에서 김민식이 5경기, 한승택이 3경기, 백용환이 1경기 선발 마스크를 썼다. 김민식이 1군 콜업 후 21타수 7안타 타율 3할3푼3리 5타점으로 좋은 타격을 뽐내고 있다. 적절히 휴식을 취한 한승택도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타율 5할 1홈런 2타점으로 타격이 살아났다. 백용환도 선발로 나온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홈런을 쳤다.

[OSEN=최규한 기자] KIA 한승택. / dreamer@osen.co.kr

KIA는 올 시즌 포수 포지션 타격 성적이 리그 상위권이다. 22일까지 포수 타율 2할6푼3리 10홈런 30타점 OPS .797을 기록 중이다. 포수 OPS는 양의지-김태군을 보유한 NC(.895), 박동원-이지영 체제의 키움(.826)에 이어 리그 3위이고, 홈런은 NC와 공동 1위에 빛난다.

현역 최고 포수인 양의지는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2할9푼1리 9홈런 44타점 OPS .892를 기록 중이다. 단순 비교이긴 하지만 KIA 3인 포수의 합산 성적으로 보면 양의지보다 타율이나 OPS는 떨어지지만 홈런이 1개 더 많다. 한승택이 벌써 개인 최다 6개의 홈런을 터뜨렸고, 백용환이 76타석 4홈런으로 장기인 장타를 살렸다. 김민식의 정확성까지 더해져 3인 체제가 된 KIA 포수진은 최근 9경기 타율 4할3푼3리 OPS 1.233로 타격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파워볼엔트리

무엇보다 팀 내 최다 40경기에 포수로 선발출장한 한승택의 장타력 상승이 눈에 띈다. 앞선 2년 연속 홈런 3개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시즌이 반도 되지 않았는데 6개를 기록 중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타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승택은 당겨치는 힘이 좋은 타자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자기 스윙을 가져가다 보니 결과가 좋다”고 평가했다. 홈런 6개 중 5개가 당겨서 넘겼다.

한승택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김민식을 1군에 올려 힘을 비축할 수 있게 됐다. 좌우 투수 가리지 않는 백용환의 활용 가치도 충분하다. 수비로 볼 때도 한승택의 포구와 프레이밍, 백용환과 김민식의 도루 저지 능력이 빛난다. 당분간 계속 될 KIA 3인 포수 체제가 한여름 순위 싸움에 힘이 될지 주목된다. /waw@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진갑용 KIA 배터리코치가 김민식, 한승택, 백용환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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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KBS 아나운서 박은영이 결혼 후 화려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기며 샹들리에, 꽃 장식까지 너무 아름답쟈나 #갖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럭셔리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9월 ‘트래블 월렛’의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다. KBS에서 사직한 뒤 최근 IOK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 “민간인 8명 이상 숨져”..정부군 공습 추정

22일 헤라트주 공습으로 인해 다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EPA=연합뉴스]
22일 헤라트주 공습으로 인해 다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EPA=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민간인과 무장반군 탈레반 등 45명이 공습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과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동부 헤라트주의 아드라스칸 군수인 알리 아마드 파키르 야르는 “캄 지아라트 지역에서 보안군의 공습으로 45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민간인이 8명 이상 포함됐다”고 말했다.

인근 구자라 군의 관계자도 로이터통신에 이런 사실을 확인하면서 부상자가 더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습 장소와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탈레반은 “헤라트주에서 이날 두 차례의 공습이 발생했으며 민간인 8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들의 피해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공습은 정부군이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아프간 주둔 미군 측은 공습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현재 아프간에서의 공습은 모두 미군과 정부군에 의해 이뤄진다. 외국군 중에서는 미군만 유일하게 공습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간 정부는 조사에 착수했다.

아프간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조사 결과를 언론 등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프간에서는 올해 들어 잠시 평화 기운이 감돌았지만 지난 2월 말 미국-탈레반 간 평화 합의가 타결되자마자 다시 곳곳에서 전투가 재개됐다.

탈레반은 3월 초부터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고, 미군도 곧바로 공습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충돌이 잦아졌다.

방어적인 전략을 취했던 정부군도 탈레반의 테러가 계속되자 지난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격 재개에 나섰다.

동시에 아프간 정부와 탈레반은 포로 교환을 진행하며 평화 협상도 추진하는 등 강온 양면 정책을 펼치고 있다.

탈레반은 2001년 9·11 테러를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 등을 비호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침공을 받아 정권을 잃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세력을 회복, 현재 아프간 국토의 절반 이상을 사실상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다시 연패에 늪에 빠졌다. 무기력한 플레이가 계속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는 22일 대전 홈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67경기에서 17승 50패다. 반환점이 72경기인데, 67경기 만에 50패를 찍었다. 100패가 현실이 되는 중인 한화다.

한화는 연패 기간 중 팀 타율이 0.173이다. 홈런은 단 1번 밖에 나오지 않았다. 3득점 이상한 경기도 없다. 22일 KIA전도 유장혁이 2루타로 출루하고 3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1점을 얻은 것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한화 이글스 타선이 침묵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59일만에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사진=MK스포츠 DB
한화 이글스 타선이 침묵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59일만에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사진=MK스포츠 DB

이미 무기력증이 긴 연패로 이어진다는 것을 올 시즌 체험한 한화다. 5월부터 시작된 18연패를 6월 중순에서야 끊었다. 한용덕 감독이 자진사퇴하는 등 구단은 쇄신을 약속했지만, 팀 분위기가 쉽게 올라가고 있지 않다.

타선도 쉽게 터지지 않지만, 수비도 불안하다. 하주석 오선진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연패가 길어졌던 한화이고, 수비도 무너졌다. 팀 실책이 60개로 10개 구단 중 가장 많다.

빨리 연패를 끊어야 하지만,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는 게 문제다. 타선에서는 공격을 물꼬를 트는 타자도 없고, 해결사도 없다.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도 22일 KIA전에서는 삼진만 3차례 당하며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현장에서 경기를 중계한 이순철 SBS해설위원도 “무기력증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6연패로 9위 SK와이번스(22승 44패)와는 5경기 차로 벌어졌다. 승률은 0.254로 유일한 2할대 승률팀이다. 이 추세라면 100패도 훌쩍 넘기게 된다. 프로야구 역사상 한 시즌 최다패 기록은 2002년 롯데 자이언츠의 97패다. 당시는 팀 당 133경기 체제였다. 팀 당 144경기 체제인 현시점에서 100패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미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연패 타이기록인 18연패를 당한 한화로서는 또 다시 굴욕적인 기록의 주인공이 될 처지다.

23일 경기에서는 그나마 승산이 있는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선발로 나선다. 하지만 채드벨도 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에서 승리 없이 6패 평균자책점 7.9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잠실 두산전 등판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채드벨이다. 18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재충전한 채드벨이 한화의 연패 흐름을 끊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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