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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류현진과 배지현이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28일 방송된 tvN ‘코리안 몬스터’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의 일상이 담겼다.이날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아내 배지현과의 달달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5년에 만나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코리안 몬스터 [tvN 캡처]배지현은 첫만남에 대해 “현진 씨가 정민철 해설 위원에게 제 연락처를 받아 1년 간 연락을 하다가, 한국에 와서 만났다. 또 제가 야구 아나운서로 활동할 때 일본에서 한 번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사실 그날의 기억은 거의 없다.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2015년 어깨수술 당시 배지현은 류현진을 지켰다. 배지현은 “갈 때는 설레고 올 때는 그리웠고. 그래서 사실 결혼에 도달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 이런 생활이 싫었던 거다”고 말했다.배지현은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결혼을 앞둔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과 파티를 하자고 했다. 사실 전 결혼 전이라 둘이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탐탁치 않게 갔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강예빈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고 다이어트를 선언한 강예빈이 청순한 분위기와 한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프릴 원피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있는 강예빈이 의상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강예빈은 특유의 눈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최근 인생 최고 몸무게 54.9kg를 찍었다는 강예빈은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 강예빈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군살 없는 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슬림해졌지만 볼륨감은 여전하다.

한편, 강예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파바르 ‘발목 인대 파열’, 늘어난 플리크 감독의 고민


(베스트 일레븐)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뱅자맹 파바르의 상태가 확인됐다. 프랑스 스포츠 신문 <레퀴프>가 파바르의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소식을 전하면서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를 우승으로 마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9일(한국 시간) 첼시와 16강 2차전을 통해 8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챔피언스리그와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벌써 핵심 전력을 잃었다. 파바르가 훈련 도중 발목 인대를 다쳤기 때문이다. <레퀴프>는 파바르가 4주에서 6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한스 디터 플리크 감독의 고민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바르가 맡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우측 풀백 자리에는 가용 자원이 충분치 않다. 시즌 도중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된 알바로 오드리오솔라가 대체자로 꼽히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을 통틀어 시즌 아홉 경기만을 소화했기에 좋은 경기력을 기대할 수 없다.

결국 전력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종종 우측 풀백으로 뛰었던 조슈아 키미히에게 이 역할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예상치 못한 전술 변화를 감수해야 하는 플리크 감독과 바이에른 뮌헨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황정민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를 통해 ‘공작'(2018)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현재 영화 ‘교섭’ 촬영차 요르단에 머물고 있는 그는 최근 출국을 앞두고 영화사 측과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8월 5일 개봉하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물이다. 황정민은 처절한 암살자 인남으로 열연했다.

황정민은 “여름에 2년 만에 찾아 뵙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설레는 한편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너무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다. 그래도 무언가 답답한 이런 마음들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보면서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아주 시원하고 여름에 맞는 영화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개봉을 앞둔 소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오프닝 시퀀스에서 황정민의 모습은 날카로운 암살자 같다. 초반 레이의 등장 전까지 프로페셔널한 암살자에서 떠나고 싶은 갈망, 피폐함이 공존하는 연기를 보여준다. 이에 대해 그는 “우선 ‘그 인물이 어떤 이유로 지금 ‘암살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을까?’가 가장 큰 고민 지점이었다. 그것을 역으로 생각했을 때 이 사람이 얼마나 마음에 큰 짐을 지고 있고, 자기가 청부 살인이라는 잘못된 직업을 선택하고, 그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얼마나 갉아먹고 피폐해져 가느냐가 되게 중요한 지점이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관객들이 ‘김인남이라는 사람이 저런 직업을 가져서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너무 괴로워하고 있구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캐릭터 준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사진=CJ엔터테인먼트

특히 황정민과 이정재의 고강도 액션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하이라이트를 책임진다. 두 사람은 카체이싱, 맨몸 격투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웰메이드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황정민은 “‘신세계’ 때는 액션이라고 할 만한 장면이 많지 않았다. 이번엔 정말 말 그대로 ‘하드보일드’ 하다. 액션 양이 기존에 해왔던 ‘베테랑’ 등 작품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았던 것 같다”며 “액션 장르이기 때문에 선택한 것은 아니다.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는 영화보다는 영화 속 액션 쾌감을 즐기고 그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영화를 관객분들에게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황정민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이정재를 향해 “캐스팅 소식을 듣고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 떠올랐다”며 각별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신세계’ 끝나고 나서 함께 술 마시면서 ‘꼭 한 번 더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고, 이정재 배우도 무조건이라고 하더라. 이후 만날 때마다 ‘우리 언제 해?’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마 이 영화를 함께 하려고 그랬던 게 아닐까”라며 “이번 영화에서는 워낙 과격한 액션들이 많아서 ‘절대 다치지 말자’는 이야기를 주로 나눴다. 물론 이정재와는 계속 형 동생처럼 지내다 보니까 평상시 때나 연기할 때나 호흡이 좋다”고 밝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비밀병기, 유이 역을 연기한 배우 박정민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황정민은 “(박정민은)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개인적으로는 박정민이 맡은 유이 역이 작품 속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분명히 될 수 있을 것 같다. 박정민은 워낙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이고 감각적으로도 훌륭하다. 그래서 무한 신뢰가 있다. 그리고 선배로서 정말 잘 해낸 것 같아 꼭 칭찬해주고 싶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비롯해 ‘반도’, ‘강철비2: 정상회담’ 등 국내 여름 텐트폴 대작들의 고른 흥행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계를 비롯해 사회 전반적으로 모두 힘든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영화를 비롯한 모든 영화들이 잘 돼 관객들과 영화업계 모두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전처럼 많은 관객분들이 극장에 와서 함께 들뜨는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조심하면서 성숙하고 안전한 관람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다시 한번 극장에 개봉하는 영화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인 우주비행사인 호시데 아키히코(星出彰彦·51)가 내년에 국제우주정거장(ISS) 선장을 맡는다.

29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발표에 따르면 호시데 비행사는 내년 봄 발사가 예정된 미 스페이스X사(社)의 신형 우주선 ‘크루 드래건’ 운용 2호기를 타고 ISS로 간다.

JAXA는 호시데가 ISS에서 6개월가량 머물면서 선장으로 활약한다고 설명했다.

ISS 선장을 일본인이 맡는 것은 2014년 제39대 선장이었던 와카타 고이치(若田光一·56)에 이어 2번째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8일 일본인 우주비행사인 호시데 아키히코 씨가 내년 봄 발사되는 미 스페이스X의 신형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로 가서 선장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8일 일본인 우주비행사인 호시데 아키히코 씨가 내년 봄 발사되는 미 스페이스X의 신형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로 가서 선장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JAXA 소속인 호시데 비행사는 2012년 7월부터 약 125일간 ISS에 파견돼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파워볼사이트

2008년과 2012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주비행을 앞둔 호시데 비행사는 일본 언론에 “새로운 기술과 콘셉트로 개발된 민간 우주선 탑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9월 발사가 예정된 크루 드래건 운용 1호기에는 일본인 우주비행사인 노구치 소이치(野口聰一·55)가 탑승한다.

‘크루 드래건’은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기업인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 (NASA) 위탁을 받아 개발한 첫 민간 유인 우주선이다.

미국인 비행사 2명을 태운 ‘크루 드래건’ 시험기는 지난 5월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ISS에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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