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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톤 한승우가 데뷔 4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선보였다.

한승우는 8월 10일 오후 6시 첫번째 솔로앨범 ‘Fame’을 발매, 타이틀곡 ‘Sacrific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Sacrifice’는 유명 프로듀서이자 뮤지션 JINBYJIN의 곡에 한승우가 가사를 직접 써 완성한 곡이다. 트랩, 팝, R&B 장르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곡으로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조건 없는 희생을 하겠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

노래는 ‘봐도 봐도 날 미치게 하는 type 어딜 봐도 흠잡을 곳 없이 shine 널 가만두지 않아 다들 그래 아마 딱 잘라 말해 좀 월등한 아이’, ‘Sometimes I can feel your eyes 뭔가 있을지도 몰라 상상해 all night 더 깊어져 가 널 알면 알수록 벗어나질 못해’라는 도입부부터 상대에 대한 애정 가득한 찬사를 담아냈다.

‘Oh Sacrifice 내 모든 걸 가져가 집착해 네 생각보다 난 좀 뻔뻔해 미쳐가 But you’re not ready yet 난 또 괜찮다고 해 이렇게 하루를 접어도 Wanna be with you all the time 혼자 두기는 싫어 좀 불안해 oh baby 더 짙어져 가 날이 지날수록 벗어나질 못해’라며 상대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을 직설적으로 그렸다.

한승우는 타이틀곡에 대해 “보컬과 랩이 잘 섞여 제가 여태 보여드리지 못한 힙합적인 요소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랩, 퍼포먼스도 그렇고, 후반부에 나오는 저의 보컬까지 곡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승우의 말대로 그는 이번 타이틀곡에서 청아한 음색부터 그루브 있는 리듬감, 애절한 보이스와 랩까지 다양한 보컬 톤을 유려하게 담아내며 솔로가수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2016년 빅톤 EP 앨범 ‘Voice To New World’로 가요계에 데뷔한 한승우는 빅톤의 멤버로 꾸준한 활동을 해왔지만 Mnet ‘프로듀스X101’에 도전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으로 재데뷔 했으나 팀이 해체되고 다시 빅톤으로 돌아가는 등 지난 4년간 크고 작은 일들을 겪어야 했다.

한승우는 아프면서도 행복했다는 지난 4년을 이번 앨범 ‘Fame’에 담아냈다. 앨범 전 곡 한승우가 작사를 진행하였고, 완성도 높은 자작곡들도 수록되어 있다. 한승우의 생각과 고민들을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는 앨범으로 완성한 만큼 팬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주목된다

서울대 사회대학 학생회 ” 권력 남용해 개인적 추천”

'유재수 감찰무마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 등 혐의에 관한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유재수 감찰무마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 등 혐의에 관한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7.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모씨의 대학원 부정 청탁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A교수에 대해 서울대 학생들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서울대 사회대학 학생회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A교수가 본인의 권력을 남용해 대학원에 두 차례 불합격한 조씨를 고려대와 연세대 교수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했다. 또한 조씨의 합격 사실을 고려대 교수를 통해 미리 조회해 조씨 가족에 전달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학생회는 “A교수 사건은 기회의 평등조차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고 반칙과 편법이 일상인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권력형 비리 사건”이라며 “지인의 한 마디에 대학원 합격과 불합격이 영향을 받는 학교에서 우리는 어떤 공부를 할 수 있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정치외교학부에서 국가와 공동체를 연구하던 A교수가 정치적 부패에 결탁했다는 점이 더 실망스럽다”며 “A교수를 따르고 배우고자 하던 학생들에게 교수 사회 전반에 대한 불신을 가르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식에 관심 없는 줄타기 권력공동체가 아닌, 지식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직시하고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지식공동체를 꿈꾼다. 그 공동체에 A교수가 설 자리는 없다”며 A교수에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학생회는 해당 사안으로 사회과학대학 학장단(학교측)과 면담을 진행한 사실을 밝혔다. 학생들은 “면담에서 A교수 징계와 수업 폐강, 대체 강의 신설을 요구했지만, 학교 측이 기소 등 법적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판단은 공동체적인 책임을 망각한 채 법적 책임만 운운하는 면피행위이다. 학문 공동체의 윤리에 대한 대학 당국의 인식을 보여준다”라며 학교 측에 재발방지책을 요구했다.

4위 LG 잡고 3.5경기차 밀어내기… 비 맞은 3위 두산은 2.5경기차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잡고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키움은 최근 2차례 격파한 4위 LG를 3.5경기, 우천 중단과 취소로 최근 2경기의 승패를 결정하지 못한 3위 두산 베어스를 2.5경기 차이로 각각 밀어내고 있다. ‘서울 3강’의 2위 싸움에서 주도권을 잡게 됐다.

키움은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신한은행 쏠(SOL) 프로야구 정규리그(KBO리그) 홈경기에서 LG를 2대 1로 잡았다. 키움 선발 이승호는 7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삼진 7개도 잡았다.하나파워볼

키움은 4회말 1사 2·3루 기회에서 김혜성의 중전 적시타와 더불어 LG 중견수 홍창기의 실책으로 주자 박병호, 이정후를 모두 홈으로 불러 선취점을 뽑았다. 이때 승부가 사실상 갈라졌다. LG는 5회초 이형종의 솔로 홈런으로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키움은 시즌 48번째 승리(33패)를 수확했다. 프로 10개 팀 중 유일하게 돔구장을 사용하는 키움은 우천 취소 경기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지금까지 유일하게 80경기 이상(81경기)을 소화했고, 승수를 차곡차곡 쌓으면서 승률 6할 목전(0.593)으로 다가갔다.

79경기를 소화한 LG는 43승 35패 1무로 4위다. 두산은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 쏟아진 폭우로 지난 8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1-1로 맞선 6회초 수비 종료와 동시에 중단한 경기를 재개하지 못했다. 우천 취소된 이날까지 잠실 2연전의 승부를 내지 못했다. 78경기를 진행한 두산의 중간 전적은 43승 33패 2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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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한다감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한다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바쁜 요즘 병났어요..당분간 컨디션 회복 좀 해야겠어요. 이젠 회복이 잘 안되네여…영혼 탈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예쁘게 화장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한다감은 날렵한 V라인과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동행복권파워볼

한다감은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 중이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더마 드로잔. © AFP=뉴스1
샌안토니오 스퍼스 더마 드로잔.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샌안토니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더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2019-20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122-113으로 승리했다.

샌안토니오는 시즌 재개 후 4승2패를 기록했다. 현재 31승38패로 서부컨퍼런스 10위인 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 멤피스 그리즐리스(33승38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남은 2경기에서 샌안토니오가 전승을 거두고 경쟁자들이 무너진다면 NBA 최초로 2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반면 ‘슈퍼 루키’ 자이언 윌리엄슨이 뛰는 뉴올리언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좌절됐다. 뉴올리언스는 30승40패로 서부 12위에 머물렀다.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플레이오프에 나설수 없다.

샌안토니오는 더마 드로잔이 27득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루디 게이(19득점), 디존테 머레이(18득점) 등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샌안토니오는 전반을 62-45로 크게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다. 3쿼터 들어 추격 당하기도 했지만 게이의 3점슛과 드로잔의 미들슛을 앞세워 다시 격차를 벌렸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값진 승리를 챙겼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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