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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스트레일리, 마스크에 새긴 ‘롯데 파이팅(LOTTE FIGHTING)!’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12대4 대승을 거두며 2연전을 싹쓸이했다. 스트레일리는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며 마스크에 LOTTE FIGHTING(롯데 파이팅)이라는 문구를 적어놓아 수고한 선수들에 힘을 보탰다.

삼성과의 첫경기였던 10일 선발등판한 스트레일리는 6이닝 동안 8안타 2볼넷으로 7실점으로 고전했다.

스트레일리는 팀이 4대7로 뒤진 7회초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롯데는 7회에만 9점을 뽑아내 13대8,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컨디션 난조 속에도 6이닝을 책임져주며 불펜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스트레일리는 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포수 김준태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티셔츠와 담당 통역인 배우현씨와 동료 전준우, 딕슨 마차도의 티셔츠를 제작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LG와의 부산 홈경기부터는 클래퍼를 사비를 들여 직접 구매해 선수단에 나눠주기도 했다.

힘겨운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롯데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거두며 5위권과의 격차를 줄여나갔다. 스트레일리는 힘겨운 싸움의 중심에서 마운드 위 에이스 역할 뿐만 아니라 덕아웃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세계 9위의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2년 만에 US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세계 27위의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로루시)로 역대 전적은 오사카가 2승 1패로 앞서있다.

오사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투어가 중단된 시기에 가장 연습한 기술은 서브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오사카의 코치로 합류한 윔 피세테는 “10주간의 훈련 중 후반 5주 동안 오사카의 주무기인 서브를 집중 연마했다”고 말했다.

피세테 코치는 올 1월 “세컨드 서브를 더 개선할 여지가 있다. 코스와 구질을 연마하면 (서브가)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었다.

실제로 오사카는 이번 대회에서 서비스 득점률이 이전 두 번의 그랜드슬램 대회를 제패할 때에 비해 높아졌다.

첫서브 성공률은 56%로 낮지만 득점률은 81%로 껑충 뛰어오르며 세컨드서브 득점률도 57%이다. 특히 강한 서브 뿐만 아니라 완만하게 흘러나가는 슬라이스 서브와 강하게 튀어오르는 서브 등을 혼재하여 상대방의 리턴 공격을 봉쇄시킨다.

오사카는 “그랜드슬램이나 일반 투어대회에서도 부침을 겪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정신적으로 강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경기 후에 말했다.

오사카는 이번 대회의 루틴으로 “경기가 없는 날에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리(왼쪽 허벅지)가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파워볼게임

양치승이 대회 마친 황석정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다.

9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황석정을 위한 양치승과 근조직의 축하파티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홍석천은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한 절친 황석정을 비롯 양치승과 근조직을 자신의 이태원 레스토랑으로 초대했다.

지난 한 달 반 저염식 식품으로 철저한 식단관리를 한 황석정의 눈 앞에는 피자, 파스타 등 군침을 자극하는 탄수화물의 향연이 펼쳐졌다. 황석정은 “내 생애 최고의 음식들”이라 극찬하며 그동안 참아 왔던 식욕을 폭발시켰고, 마치 음식을 빨아들이는 듯한 흡식 스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황석정은 대회 이후 “5kg 증가했다”며 “과자만 40만원어치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양치승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누님을 위해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운을 떼자 황석정은 앞서 대회 출전 조건으로 공약을 건 소개팅임을 직감하고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황석정은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며 수줍음과 설렘이 폭발하는 멜로 표정을 대방출, 이를 본 장동민은 “저런 얼굴은 처음 보는데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모두의 기대 속에 한 남자가 등장하자 황석정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해 그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양치승이 황석정을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이벤트를 본 출연진들은 “스케일이 다르다”며 감탄했고 현주엽은 “양관장님이 돈 좀 쓰셨다”며 놀랐다고 해 과연 그가 준비한 이벤트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오후 5시 방송.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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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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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가 화려한 미모와 함께 섹시한 셀카를 찍었다.

12일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자택 자신의 화장대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유하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섹시하고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고용노동청에 진정..”모욕감 들었다” vs “은행에서 바꾸면 될 일”

동전이 든 자루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전이 든 자루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식당 종업원이 한밤에 문자 메시지로 사직 의사를 밝히자 업주가 동전으로 급여를 줘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등에 따르면 A씨는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포항 한 식당에서 일했다.

그는 8월 20일 밤 퇴근한 뒤 21일 오전 1시 10분께 업주 B씨에게 문자메시지로 식당 주인사직 의사를 밝히고 이미 받은 한 달 치를 제외한 나머지 근무일 임금을 달라고 했다.

A씨는 며칠 전부터 일이 힘들고 건강이 좋지 않아 사직하겠다는 뜻을 전한 상태였고 B씨는 대체할 종업원을 구하는 중이었다.

B씨는 A씨가 퇴근할 때까지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다가 문자메시지로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자 화가 났다.

당장 대체할 종업원이 없어 식당 운영에 어려움이 생기는 상황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옥신각신 다퉜고 B씨는 직접 와야 급여를 주겠다고 했다.

A씨는 이달 6일 오전 식당으로 찾아가 100원짜리와 500원짜리가 든 자루를 여러 개 받았다. 임금 130여만원에 해당한다고 했다.

B씨는 당황스러운 상태에서 일단 동전 자루를 들고 택시로 귀가했고 이를 본 가족들이 발끈했다.

A씨 가족은 당일 식당에 가서 동전이 든 자루 돌려줬고, A씨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이 일을 조사해달라고 진정서를 냈다.

A씨는 “이전부터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했고 건강 문제 때문에 그만뒀으며 사과했는데도 다른 종업원 앞에서 동전으로 급여를 줘 모욕감이 들었다”며 “돈은 안 받아도 좋으니 처벌하고 싶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이에 B씨는 “사직서를 쓴 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만두게 됐으면 직접 오든가 전화를 하든가 전후 사정을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사과 한마디 안 했다”며 “어느 식당 사장이 그런 식으로 나가는데 고맙다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임금을 안 준다고 한 적이 없고 나도 그 당시엔 성질이 나고 힘들어서 잔돈으로 바꿔서 줬다”며 “동전을 던진 것도 아니고 동전을 그대로 은행에 갖고 가서 바꾸면 될 일 아니냐”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조만간 이 사안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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