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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SNS에 현 정부를 비판한 글이 뒤늦게 밝혀져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은 가운데, 논란이 심화되자 계정을 폐쇄했다. 그가 출연 중인 방송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JK김동욱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Choo하다. Choo해”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으로 추 장관에 대한 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날이었다.동행복권파워볼

뿐만 아니라 그는 “마스크로 시작해서 마스크로 끝날 것만 같은 이 정권. 누구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그것이 정말 알고 싶다”, “다 각자 자기의 전문 분야가 있는 법인에 왜 우리 정부는 전문가의 의견은 개무시하고 본인들이 마치 전문가인 척 나서서 저런 사태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심 답답하구나. 정신 좀 차리자”, “조국아 이제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 초딩도 상처 받는다” 등의 현 정부를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JK김동욱이 진행하고 있는 울산방송 ‘뒤란’에도 영향이 갔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연이어 게재됐고 또 일부는 JK김동욱을 지지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됐다. 결국 JK김동욱은 SNS 계정을 폐쇄했다.

안중근 의사 빗댄 논평에 “정신줄 놓지 않고서야 그럴 수 있나”
최고위 발언하는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jeong@yna.co.kr

최고위 발언하는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7일 퇴임을 앞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향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인지 법무부 장관 보좌관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관 말대로 병력 관리가 이뤄진다면 그게 당나라 군대이지 한 국가의 정규군이라고 할 수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과 관련한 정 장관의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 대해 “추 장관 아들 한 명을 감싸느라 군의 지휘체계와 기강을 뿌리까지 흔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만 쳐다보고 정권의 안위만을 살피는 허약한 호위무사였을 뿐”이라며 “해바라기 정치군인의 모습만 보여줬다”고 비난했다.

추 장관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빗대 논란을 빚은 민주당 논평에 대해서는 “희대의 망언”이라며 “정신 줄을 놓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 있나”라고 강도 높게 규탄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각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2, 제3의 수많은 ‘현 병장’들이 있다”며 “새롭게 구성될 군 지도부는 일신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장에는 ‘현 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다’라는 글귀가 적힌 뒷걸개(백드롭)가 걸렸다. “공익제보자인 현 병장을 집단으로 깎아내리는 현 집권 세력에 대한 비판 메시지”라고 당은 설명했다.

'영국 장거리 영웅' 모 파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 장거리 영웅’ 모 파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림픽 출전을 위해 트랙으로 돌아온 ‘장거리 영웅’ 모 파라(37·영국)가 “도쿄에서는 10,000m에만 출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파라는 15일(한국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서는 한 종목에만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5,000m에는 출전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올림픽 3회 연속 2관왕 달성은 포기했지만, 10,000m 3연패 목표는 남았다.

파라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5,000m·10,000m를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파워볼실시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6개·은메달 2개 등을 획득했다. 모두 트랙 종목에서 딴 메달이다.

2000년대 세계 육상계에 ‘단거리는 우사인 볼트, 장거리는 파라’라는 공식이 지배할 정도로 파라는 실력을 갖췄고, 인기를 누렸다.

소말리아 이민 가정 출신인 파라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으며 성공 신화를 이뤘다.

트랙에서 신화를 일군 파라는 2017년 8월 ‘마라톤 전향’을 선언했다.

2018년부터 마라톤 풀 코스(42.195㎞)를 뛴 파라는 그해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 05분 11초의 유럽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파라는 마라톤에서도 ‘유럽 최고’로 올라섰다. 하지만 케냐, 에티오피아가 강세를 보이는 마라톤에서는 ‘세계 최고’가 되지는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 탓에 결국 연기됐지만, 올해 7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이 다가오자 파라는 2019년 11월 트랙 복귀를 선언했다.

마라톤보다는 트랙 장거리 종목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도쿄올림픽은 내년 7월로 밀렸고, 파라는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확률을 키우기 위해 ‘10,000m에 전념하는 전략’을 세웠다.

정유진, ‘SKY 캐슬’ 제작진 신작 ‘설강화’ 캐스팅

[동아닷컴] 배우 정유진이 JTBC 새 드라마 ‘설강화’(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정유진은 2021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설강화’ 주연 라인업에 합류한다.

‘설강화’는 신드롬을 일으킨 ‘SKY 캐슬’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기획 단계부터 방송가에서 주목받으며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 지수, 김혜윤, 장승조가 출연을 확정했고, 남주인공으로 정해인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여기에 정유진이 호화 라인업에 합류해 환상적인 ‘연기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블유(W)’,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유령을 잡아라’ 등 굵직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연기로 주목받은 정유진이 ‘설강화’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설강화’는 올 하반기 모든 캐스팅 작업을 마치고 촬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미정이나 2021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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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한 네이마르가 총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은 16일 파리 생제르맹(PSG)-올랭피크 마르세유전에서 퇴장당한 5명의 선수에 대한 추가 징계를 결정했다.네임드파워볼

두 팀 선수들은 지난 13일 열린 리그앙 2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 몸싸움을 벌였다. 네이마르가 알바로 곤살레스(마르세유)로부터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면서 가격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로 인해 PSG는 네이마르, 레안드로 파레데스, 레뱅 쿠르자와가 퇴장당했다. 마르세유에서도 조르당 아마비, 다리오 베네데토가 퇴장당했다.

프랑스 언론들은 네이마르의 가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최대 7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예상했다. 하지만 LFP는 네이마르에게 총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퇴장으로 1경기 출장정지가 됐기에 2경기가 추가된 것이다.

반면 7경기 출장정지는 쿠르자와가 받았다. 쿠르자와가 아마비를 가격한 장면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퇴장에 따른 1경기 출장정지에 6경기를 추가했다. 베네테도도 네이마르와 같은 징계가 내려졌다. 마르세유에서는 아마비가 3경기, 베네데토가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또한 LFP는 인종차별 행위가 제기된 곤살레스를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인종차별 행위가 드러나면 곤살레스는 중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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