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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성추문 논란을 개의치 않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근 대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RUN #이근대위 #이근 #KENRHEE #ROKSEAL #UDTSEAL #UDT”라는 글과 함께 연달아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근 대위가 마스크를 쓴 채 한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은은한 조명이 있는 실내 속 칵테일을 마시며 분위기에 취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한편 이근 대위는 UDT 출신으로, 최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콘텐츠 ‘가짜사나이’에 교관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유튜버다.

이근 대위는 2018년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 한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다고 알려져 파장을 몰고 있다. 이에 그는 “저는 명백히 어떤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며 오직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근 대위는 200만 원 채무 논란 발생에 돈을 빌린 당사자를 직접 만나 사태를 진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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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여전히 인기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만약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에 부임한다면 해리 케인을 데려올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현재 최악의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전부터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하더니 토트넘에 1-6으로 대패하며 리그 16위다. 전술적인 능력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으며, 일부 맨유 선수들은 솔샤르 감독의 능력에 의구심까지 품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미러’는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화이트하트 레인을 떠난 뒤 1년 가까이 감독직을 맡지 못했다. 이번 여름 확실히 휴식을 취한 뒤 EPL로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두 맨체스터 구단은 포체티노 감독이 기다려온 큰 기회를 그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디 애슬래틱’의 전문가 마이클 콕스는 “새로운 영입이 맨유를 구원해줄 수 없다. 더 좋은 감독이 필요하다”며 맨유의 문제를 진단했고, “솔샤르가 맨유에서 한 일은 아마도 2013-14시즌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과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토트넘 감독 중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지만 그의 접근법이 단기적으로는 옳고 장기적으로는 틀렸다는 걸 보여주면서 해고됐다. 그 후에 포체티노 감독이 임명되었다. 이런 선택이 맨유에 점점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몇 달 동안 책임지는 것은 몇 년 동안 이끄는 건 매우 다르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이런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에 부임하면 가장 먼저 케인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에 부임하면 공격 강화를 위해 EPL 최고의 공격수 케인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고,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청춘기록’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의 연애 전선에 빨간 신호등이 켜졌다. 그 사이에 사혜준의 절친 원해효(변우석)이 놓여 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9.4% 최고 10.6%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전국 기준은 평균 7.8% 최고 8.9%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4.5% 최고 5.1%, 전국 기준 평균 3.5% 최고 4.2%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호평을 이어갔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에 흔들리는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찰리 정(이승준 분)의 죽음을 둘러싼 악성 댓글과 루머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갔고, 소신을 지키며 버티던 사혜준도 흔들리기 시작한 것. 홀로 아픔을 견디는 사혜준을 향한 안정하(박소담 분)의 가슴 아픈 속앓이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변화를 예고했다.

사혜준은 자신을 돕겠다고 나선 전 여자친구 정지아(설인아 분)의 전화에 한껏 날을 세웠다. 원해효(변우석 분)의 설명에도 “받을 도움이 있고, 받지 말아야 할 도움이 있어. 지아 도움은 후자야”라며 질책했다. 이에 원해효도 “너 변했다. 예전의 사혜준이라면 선의로 도움을 주는 사람들한테 우선 감사함을 가졌겠지”라며 서운한 감정을 표출했고, 친구 김진우(권수현 분)와 동생 원해나(조유정 분)가 사귄다는 것을 묵인한 사실까지 더해지며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연인 안정하도 마찬가지였다. 사혜준이 말해줄 때까지 기다려왔던 그는 미안하다는 말에 “왜 나한테 이런 일들이 생겼을 때 의논 안 해? 왜 혼자 여러 가지 생각하게 만들어?”라며 서운하고 속상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홀로 견뎌오는 것에 익숙한 사혜준은 괴로움을 공유하고 위로받는 것이 낯설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악플을 안다는 거 자체가 자존감이 떨어져”라는 그의 말에 안정하는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해. 오히려 숨기면 섭섭해”라며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했다.

그런 사혜준과 안정하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정지아의 인터뷰로 루머는 잠잠해지는 듯했지만 안정하와의 관계를 캐물으며 또 다른 열애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기자가 있었던 것. 여기에 사혜준의 새로운 작품 ‘최초의 인간’ 여주인공이자, 그의 친구 진서우(이성경 분)의 등장은 안정하를 더욱 심란하게 했다.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연애하는 감정으로 임할 거라는 진서우의 너스레에 안정하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힘겨운 하루를 보낸 안정하는 갑자기 내린 비에 사혜준이 생각나 전화를 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그리고 사혜준을 대신해 안정하를 데리러 온 원해효까지, 세 청춘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궁금증을 높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었던 사혜준의 아픔도 드러났다. 친구 김진우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사혜준의 모습은 그가 겪고 있는 현실의 무게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예전엔 밖에서 무슨 일을 당하든 가족들은 몰랐잖아, 내가 말하기 전엔. 지금은 내가 말하기도 전에 알아. 걱정해. 그게 왜 자존심이 상하는지 모르겠어”라는 사혜준. 자신 때문에 상처받을 사람들을 걱정하는 그의 진심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 청춘을 뒤흔드는 위기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변치 않으리라 생각했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굳건하다고 믿었다. 믿음은 사랑보다 훨씬 더 나약하다”라는 안정하의 내레이션은 위기감을 더했다. 원해효의 팔로우 수에 집착하며 실체를 밝히겠다는 박도하(김건우 분)의 의뭉스러운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과연 사혜준과 안정하의 로맨스는 어떻게 흘러갈지, 세 청춘은 꿈과 사랑, 우정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엄마 한애숙(하희라 분)의 눈물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친구 원해효의 집에서 일하게 됐다고 아들에게 말하던 날, 사혜준은 엄마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 “내가 커서 돈 많이 벌면 엄마 호강시켜줄게”라고 다짐했었다. 그때의 약속을 잊지 않았다며 빚을 갚아주는 사혜준의 마음에 한애숙은 미안할 뿐이었다. 무엇하나 해준 것이 없었고, 홀로 힘겨웠을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하희라의 오랜 연기 경력이 특히 빛나는 순간이었다.엔트리파워볼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점프볼=민준구 기자] 최진수에 이어 김강선마저 잠깐의 휴식을 취한다.

고양 오리온의 김강선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다. 부산 KT와의 3차 연장 접전 이후 연전으로 치러진 전주 KCC 전에서 통증을 느꼈고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됐다.

김강선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이대성과 함께 오리온의 앞선을 책임져야 할 핵심 자원이다. 특히 공수 밸런스가 좋은 만큼 팀에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KT와의 3차 연장 접전은 큰 타격이었다. 김강선은 37분 29초 동안 출전했고 이후 24시간의 휴식도 취하지 못한 채 KCC 전을 치러야 했다. 혈전의 여파는 거셌고 김강선은 13분 36초 출전에 그치고 말았다.

문제는 종아리 통증이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른쪽 종아리 근육이 많이 뭉쳤다. 장기 결장은 아니지만 최대 일주일 정도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재활이 필요한 최진수에 이어 김강선까지. 오리온은 현재 상대가 아닌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오신환·지상욱 등 잠재 후보군

공정성 논란에 경선준비위 고사

김선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4일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했다. 김 총장은 선거준비를 총괄해야 할 사무총장직을 유지한 채 서울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준비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선거경선준비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갈등이 해소 국면에 들어서면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잠재적 후보군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민의힘 내 복수 인사에 따르면, 김 총장은 이날 오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총장은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비대위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며 “당을 탈바꿈하고 비대위를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충심뿐이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총장이 논란을 털어내고 서울시장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후보들이 경선준비위 불참을 속속 선언하면서 일찌감치 후보군도 모습을 드러냈다. 오신환 전 의원은 경선준비위원 제의를 받았으나 공정성 논란을 의식해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의원은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활동해 왔다.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도 전날 준비위 첫 회의에서 “여연 원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가 되게 돕는 것이 맞는다”며 위원에서 물러났다. 지 원장은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동행복권파워볼

김상훈 재보궐 경선준비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에서 “수도 서울에서 선거가 치러지고 제2의 도시 부산에서 시장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현역·비현역을 가릴 입장은 아니다”라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부족한 지혜를 모으고 제대로 된 정책보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경선 참여를 감안한 룰 변경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안 대표는 차제에 힘을 합쳐 정권 교체에 역할을 해주셔야 할 분으로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윤희·이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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