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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하선이 자신의 마음에 쏙 들었던 남편 류수영의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21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선 박하선이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해주며 공감 토크를 펼쳤다. 동행복권파워볼

아기를 키우며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모들을 위한 응원을 부탁한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 박하선은 “그때가 제일 힘들고 갈팡질팡 할 때인데 저희 드라마 보시면서 꿀정보 얻어 가시고 힘내세요”라고 응원했다. 

“캠핑에서 떨다가 집에 가고 있다. 집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박하선은 “저희 집도 자꾸 캠핑하자는 분이 있다”며 남편 류수영을 언급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이런 캠핑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호캉스가 좋아졌다. 나이 들었나보다”며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하며 웃었다. 

또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있다며 박하선의 프러포즈를 궁금해 하는 청취자의 사연에도 자신의 경험담을 언급했다. 

박하선은 “남편이 굉장히 떨었는데 저도 떨렸다. 무릎을 꿇기에 같이 무릎을 꿇다가 턱에 이빨이 부딪히고 생각보단 그리 로맨틱하진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공항을 걷다가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우연히 말을 해주지 않았는데도 그런 프러포즈를 해주더라”고 남편과의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어 “너무 꾸미고 계획하면 다 눈치 채니까 티 안 나게 해야 재미있다. 일상적으로 티 안나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또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는 딸의 영어발음이 너무 귀엽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저희 딸도 편의점 발음을 못해서 처음에는 ‘호이짱’이라고 발음하더라. 우리 아가들 너무 귀엽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어 시험을 앞두고 있다며 응원을 부탁하는 청취자의 사연에는 “저도 고등학교 때 중국어가 제 2외국어였는데 잘 못했다. 나중에 커서 중국에 직접 가서 일을 하다 보니까 중국어가 좋더라”며 청취자의 시험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파란달과 함께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속 요리 이야기가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SNS

IB스포츠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WWE 슈퍼스타 사샤 뱅크스. 사진=IB스포츠
사샤 뱅크스. 사진=WWE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 프로레슬링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슈퍼스타인 사샤 뱅크스(28·미국)가 한국과 한국팬들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WWE 스맥다운 여성 챔피언이자 통산 6번이나 WWE 여성 챔피언에 오른 사샤 뱅크스는 스포츠 전문 채널 IB스포츠와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문화가 너무 좋고 한국 사람들이 너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K-POP과 한국 영화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알려진 사샤 뱅크스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을 좋아했는데 특히 한국 영화에 엄청나게 빠졌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한국에는 굉장히 좋은 영화들이 많고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꿈이 될 정도다”며 “특히 영화 ‘올드보이’를 좋아하고 다른 한국 영화도 많이 사랑한다. 언젠가 꼭 한국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2010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뒤 2015년부터 WWE 메인로스터에서 본격 활약 중인 사샤 뱅크스는 여성 레슬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 몸을 아끼지 않는 정신으로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 선수에게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졌던 위험한 경기를 소화하면서 WWE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사샤 뱅크스는 “지금은 프로레슬러로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 산업도 너무 좋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일을 경험하고 싶다”며 “나중에 WWE를 경영하는 일도 좋을 것 같고 특히 레슬링 업계에서 여성 레슬러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의 마음 속에 기억되는 열정 넘치는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며 “많은 긍정적인 발자취를 WWE에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사샤 뱅크스는 자신의 우상인 전설적인 레슬러 언더테이커를 언급하며 “마치 언더테이커처럼 ‘와~ 대단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샤 뱅크스의 인터뷰는 21일 오전 10시 스포츠전문채널 IB스포츠에서 방송되는 WWE 프로그램 ‘스맥다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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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지난달 전역한 샤이니 키가 해외 팬에게 일침을 가했다.

최근 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록색 파자마를 입고 등장한 키는 클로즈업 샷을 통해 변함없이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눈길을 모았다.

팬들과 인사를 나눈 뒤 키는 실시간 댓글을 읽어 내려갔다. 그 중에는 “한국말을 모른다. 영어로 말해달라”는 해외 팬의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키는 영어 대신 “그럼 한국어를 배워라.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파워볼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사이다” ‘맞는 말. 영어만 세계 공통어라는 생각 좀 버렸으면” “아티스트 좋아하면 제발 공부 좀 하길” “백날천날 oppa eng plz:) 하지말고 니들이 배워라” “와 진짜 이렇게 말하는 연예인 처음인 것 같은데 너무 멋지다” “크으 사이다 제대로다” “너무 멋있다. 맞는 말 대잔치 ㅠㅠ”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키는 지난해 3월 4일 현역 입대해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이행했다.

확진자 밤새 39명→67명..교육부, 응시제한 조치 완료
검사 대상자 537명 중 자가격리 142명, 전원 음성 판정
검사 대상자 모두 분리..별도시험장서 시험 치르는 중
유은혜, 오전 긴급점검회의..관계당국 비상 대응태세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임용시험 참석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2020.11.2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임용시험 참석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2020.11.2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서울 동작구 노량진 교사 임용고시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에서 67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전원은 이날 중등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노량진 학원 관련 진단검사 대상자는 537명으로 파악됐다.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수험생 142명을 포함한 이들 전원은 일반 수험생과 분리된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교육부는 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2시20까지 전국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소방당국과 만약을 대비한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노량진 학원 관련 확진자는 67명이다. 지난 20일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39명이었다. 추가 확진자는 20일 밤 사이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확인된 사례다.

이 학원에서는 바이러스 노출 당일 체육교육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600여명의 응시자가 동일건물 내에서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과 19일 수강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강사 등 접촉자들을 통해 확산됐다.

확진 수험생 67명 전원은 교육부의 응시제한 조치로 이날 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앞서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면서 “입원치료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치료중인 사람은 응시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임용시험 참석 수험생들이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을 준수하며 입실하고 있다. 2020.11.2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임용시험 참석 수험생들이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을 준수하며 입실하고 있다. 2020.11.21. kmx1105@newsis.com

이날 임용시험 응시자 중 노량진 학원 관련자는 총 604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를 제외하면 537명이 검사 대상자다. 이 중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된 수험생은 142명이다.

교육 당국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해당 자가격리자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마쳤으며 전원 음성을 확인했다. 이들은 일반 수험생과 분리된 별도시험장으로 보내 임용시험을 치르도록 조처했다.

밀접접촉자가 아닌 일제검사 대상자 395명도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도록 분리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8시30분 임용시험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수험생 중 자가격리 대상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별도시험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110개 고사장 3076개 시험실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6만233명이 응시 원서를 접수한 이번 시험은 오후 2시20분에 마무리된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임용시험 참석 수험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을 준수하며 입실하고 있다. 2020.11.2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2021학년도 서울시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이 치러지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임용시험 참석 수험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을 준수하며 입실하고 있다. 2020.11.21. kmx1105@newsis.com

자가격리, 검사대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장은 전국 19개소 122개 시험실이 운영 중이다. 시·도교육청은 방호복을 착용시킨 감독관 총 203명을 배치했다. 별도시험장 시험실은 2m 간격으로 책상 간 거리를 띄운다. 응시자는 KF94 수준의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응시 가능하다.

관련 학원 수강자들이 찾는 체육 과목 시험이 실시되는 일반시험장과 별도시험장 총 24개소에는 구급차 21대, 구급대원 49명이 배치돼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교육부는 “오전 10시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다”며 “시험이 완료되는 오후2시20분까지 시·도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와 대응태세를 유지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오스마르(32, FC서울)가 ACL 재개를 앞두고 의지를 불태웠다.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현재 조 1위에 있는 FC서울의 베테랑 미드필더 오스마르는 이원준 감독대행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회 준비 소감을 들려줬다.

오스마르는 “(한국과 비교해) 모든 환경이 다르다. 특히 ACL은 K리그와 완전히 다르다. 첫 번째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경기에 임하고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남은 경기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번 시즌 ACL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조별리그 초반에 잠정 중단됐다. 결국 동아시아 모든 리그가 종료된 후 11월 중순부터 카타르에 모여 2~3일 간격으로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리그를 9위로 마친 서울은 기성용(부상), 주세종, 윤종규(이상 대표팀 소집 후 복귀) 등을 한국에 남겨두고 신인급 선수들을 대거 동반해 카타르행 비행기에 올랐다.홀짝게임

오스마르는 “최근 우리 팀엔 많은 일이 있었다. 이번 대회의 출전이 참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는 시작점이다. 젊고 가능성 있는 우리 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프리시즌이 아니라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회다. 내일이 아닌 당장 오늘부터 준비를 시작해야만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이런 방식의 대회는 처음이다. 홈 앤 어웨이가 없고 호텔 외 이동이 제한된다. 모두가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힘들 것이다. 코칭스태프들과 긴밀히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3일 간격으로 경기하기 때문에 경기 전, 경기 당일, 경기 후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팀의 각자 역할과 능력을 믿고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스마르는 숙소에 격리되어 있는 생활에 대해 “우리는 여기에 놀러 온 게 아니다. 방에서 휴식할 때는 TV로 여러 축구 채널을 보고 있다. 축구를 보면서 공부도 할 수 있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오히려 더 긍정적이고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도 든다. 경기에 졌다고 안에서 울거나 이겼다고 밖에서 자축하는 게 아니다. 방에 와서 제때 식사하고 ACL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바로 다음 경기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긍정적이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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