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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성은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촬영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크리스마스 이브. 행복. 사랑. 하하하 남매”라고 적었다.

이날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김성은과 남편 정조국, 그리고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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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키우고 있다. 막내 아들은 올 1월 세상의 빛을 봤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첫째 아들과 둘째 딸 모두 아빠 정조국의 외모를 빼닮았다는 것이다. 다섯 가족의 행복한 얼굴이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긴다.

/ purplish@osen.co.kr

[★리포트][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임영웅(왼쪽위부터 시계뱡향), 송가인, 김호중, 김연자, 김희재, 남진, 장윤정, 설운도, 장민호, 영탁 /사진=스타뉴스
임영웅(왼쪽위부터 시계뱡향), 송가인, 김호중, 김연자, 김희재, 남진, 장윤정, 설운도, 장민호, 영탁 /사진=스타뉴스

작금의 예능가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대세’다. 정통 코미디에서 리얼 버라이어티와 토크쇼 중심으로 예능 판도가 바뀌면서 전문 예능인과 비(非) 예능인으로 나뉘던 경계는 이제 거의 허물어졌다. 특히 올해는 21년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그 빈자리를 인기 트로트 스타들과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스포츠인들이 메웠다. 올 한해 전문 예능인 못지 않게 풍성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 만능 엔터테이너들을 꼽아봤다.

◆’미스터트롯’으로 시작된 트로트 예능 열풍..임영웅·영탁 등 활짝 핀 ‘예능꽃’

2020년은 트로트 전성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흥행 이후 KBS 2TV ‘트롯 전국체전’, MBC ‘트로트의 민족’, SBS ‘트롯신이 떴다’, MBN ‘보이스트롯’ 등 수많은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져나왔다. 덩달아 트로트 가수들도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 열풍의 중심에는 단연 ‘미스터트롯’ 톱7이라 부르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있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들은 MBC ‘라디오스타’, JTBC ‘아는 형님’, ‘뭉쳐야 찬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파워볼사이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국 투어는 무기한 연기됐지만, 이들이 고정 출연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은 시청률 재미를 톡톡히 봤다.

남진과 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등 왕년의 스타들도 트로트 호황기의 수혜를 누렸다. 이들은 ‘트롯신이 떴다’를 비롯해 우후죽순 생겨난 각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가인과 정미애,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김수찬, 남승민 등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이 발굴한 다른 트로트 스타들도 꾸준히 예능에서 활약했다.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장윤정은 ‘트로트 아이돌’ 제작자가 되어 MBC ‘최애엔터테인먼트’를 이끌었고, 또 다른 심사위원 진성과 박현빈도 각기 다른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서장훈(왼쪽위부터 시계방향)과 현주엽, 김동현, 이영표, 박찬호, 안정환, 허재, 김병현, 양준혁, 박세리 /사진=스타뉴스
서장훈(왼쪽위부터 시계방향)과 현주엽, 김동현, 이영표, 박찬호, 안정환, 허재, 김병현, 양준혁, 박세리 /사진=스타뉴스

◆’스포테이너’들의 예능 존재감..서장훈·안정환·현주엽·허재·박찬호까지

예능가에 스포츠 스타들의 약진은 해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농구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이름을 알린 서장훈과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반지의 제왕’ 안정환은 선수 생활 은퇴 후 예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스포테이너로 손꼽힌다.

서장훈은 올해도 SBS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KBS 조이 ‘연애의 참견3’,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문 예능인 못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주로 스튜디오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균형감과 공감 능력을 두루 갖춘 진행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2020 SBS 연예대상’ 특별상 부문 명예사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정환 역시 JTBC ‘뭉쳐야 찬다’, ‘위대한 배태랑’,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KBS 2TV ‘위 캔 게임’, tvN ‘배달해서 먹힐까’ 등 다채로운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순발력과 센스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종합 격투기 선수로 활동한 김동현도 대표적인 ‘스포테이너’다. 그는 ‘뭉쳐야 찬다’를 비롯해 tvN ‘도레미 마켓’, ‘대탈출3’, SBS ‘집사부일체’,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또한 ‘2020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우수상을 수상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한때 농구계를 주름잡던 ‘매직 히포’ 현주엽도 올해는 예능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15년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초보 방송인이었던 그는 지난 9월부터 배우 김원희와 함께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MC를 맡아 안정감 있는 진행 실력을 뽐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차원이 다른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박찬호, 김병현, 이영표, 허재, 박세리 등도 ‘스포테이너’ 대열에 합류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투 머치 토커’라는 이미지를 얻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현재 ‘초롱이’ 이영표와 함께 KBS 2TV ‘축구 야구 말구’에 출연하며 전국 방방곡곡 생활 체육 고수들을 만나고 있다.

‘농구 대통령’ 허재와 ‘BK’ 김병현은 ‘뭉쳐야 찬다’를 통해 ‘예능계 샛별’로 거듭났다. ‘뭉쳐야 찬다’에는 이들 외에도 양준혁, 여홍철, 진종오, 이봉주, 이형택 등 각 분야의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 밖에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 정유인 등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세컨드 라이프’를 담은 E채널 ‘노는 언니’도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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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배우 유진의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인 유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파워볼분석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단정한 교복 차림에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풋풋하고 청량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분위기와 함께 실제 여고생 같은 유진의 상큼한 요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평생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억척스럽게 살아가며, 딸에게만큼은 지독한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자 상류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인생을 걸고 폭주하는 캐릭터 오윤희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딸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캐릭터의 복잡한 심경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유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진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misskim321@osen.co.kr

“US오픈 참가하며 환경에 반해..발전할 기회로 생각하고 도전”

김아림 [AP=연합뉴스]
김아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 무대 첫 도전에서 ‘메이저 퀸’에 오른 장타자 김아림(25)이 내년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뛰어든다.

김아림은 21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LPGA 투어 진출을 선언했다.

김아림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75회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2021∼2022년 LPGA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만 활동해오던 그에겐 미국 진출을 위한 결심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16일 귀국해 자가격리 중인 김아림은 “LPGA 투어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무대다. 이번 US오픈에 참가하면서 훈련 환경이 너무 좋아서 여러모로 반할 수밖에 없었다”며 “더 좋은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고, 나의 골프도 더욱 발전할 멋진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럽게 기회가 온 만큼 신중하게 많은 부분을 고민했다”며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많은 분의 도움과 지원이 있기에 최대한 잘 준비해서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직은 격리 중이라 구체적인 계획은 차차 세워나갈 참이다.

김아림은 “많은 것이 바뀔 것 같다. 전담 매니저, 트레이너와 캐디를 찾는 것부터 동계훈련 계획, 첫 대회 출전 일정, 집을 구하는 문제 등 생각해야 할 것들이 참 많다”며 “매니지먼트사와 상의해 대략적인 그림만 그려 놓았고, 차츰 구체화 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US오픈 우승 이후 정말 많은 분께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개인적인 기쁨도 물론 컸지만,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께 작게나마 희망을 드릴 수 있었다는 것에 기쁨이 몇 배는 더 커졌다”며 여전한 감격을 전했다.

이어 “쉬면서 감사한 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잠도 실컷 자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스타크래프트도 하고, 홈 트레이닝도 점차 시작하면서 이후 계획을 세워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songa@yna.co.kr

부산의료원 응급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의료원 응급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감염병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퇴원한 환자가 퇴원 하루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중환자실이 한때 폐쇄됐다.

24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부산의료원 응급실에 온 한 요양병원 환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폐렴 증세가 심해 지난 4일 부산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다가 22일 요양병원으로 전원 됐던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환자가 퇴원 하루 만에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산의료원 중환자실은 곧바로 폐쇄조치 됐다.

해당 환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을 때 감염력을 지녔을 개연성이 높아 다른 환자나 의료진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해당 확진자를 치료했던 중환자실 의료진도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

검사 중인 중환자실 의료진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감염병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 중환자 치료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료원에 중환자실 퇴원자 확진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부산의료원 중환자실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중환자실은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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