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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를 임신한 '미스트롯' 정미애. ⓒ한희재 기자
▲ 넷째를 임신한 ‘미스트롯’ 정미애.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넷째를 임신했다.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미애는 최근 넷째 아이를 임신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에프엑스시티

세 아이의 엄마인 정미애는 최근 넷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둥이맘’으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그는 임신 초기로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며 조심스럽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미애는 넷째 임신으로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에 등극하게 됐다. 출산 전까지 건강히 활동할 수 있는 선에서 무리하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미애는 출산 2개월 만에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 2위인 선을 차지하며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상 후 첫 9이닝 수비 소화..”몸 상태 좋아 보여”

한화 하주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하주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한화 이글스 주전 유격수 하주석(26)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하주석은 7일 충남 서산2군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회 말 우월 투런 홈런을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4일과 5일 화성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연속 경기 홈런을 작렬한 데 이어 이날 청백전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며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청백전은 정식 경기로 인정되지 않지만, 최근 하주석의 타격감이 얼마나 올라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주석은 이날 유격수로 9이닝을 모두 소화하기도 했다.

부상 이후 9이닝 동안 수비를 본 건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한화 관계자는 “현재 하주석의 몸 상태는 좋아 보인다”며 “본인도 1군 합류 시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주석은 5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땅볼을 친 뒤 1루로 전력 질주하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다.

오랜 기간 회복과 재활에 힘쓴 뒤 지난 1일 청백전을 통해 2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최근 “하주석은 단계별로 컨디션을 회복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이달 셋째 주 주말 경기에 1군에 합류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스포츠경향]
현대캐피탈 다우디 오켈로(왼쪽)가 지난 1월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여자친구 산드라 란지리에게 청혼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외인 공격수 다우디 오켈로(25)가 결국 고국에 다녀오지 못한 채 다음 시즌을 위한 훈련에 들어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3일 충북 소백산, 금수산에서 실시한 국내 전지훈련을 기점으로 2020~2021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에 지난 3월 V리그가 조기 종료된 뒤 국내에 발이 묶였던 다우디도 동료들과 함께 팀 훈련을 재개했다.

우간다 출신의 다우디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간다 국경이 폐쇄된 탓에 줄곧 국내에 머물렀다. 다우디는 비시즌 동안 팀 연고지인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 살면서 우간다 국경이 열릴 날만을 기다렸다.

그는 고국의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그리움과 외로움을 달랬고, TV와 영화를 보며 지루한 시간을 견뎠다.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외출도 거의 하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다우디가 초반에는 집에서만 지냈다. 괜히 밖에 나갔다가 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막상 우간다 국경이 열렸을 때 집에 못 가는 상황이 벌어질까봐 걱정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우간다에서 약혼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다우디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다우디는 지난 1월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홈 우리카드전이 끝난 뒤 여자친구 산드라 란지리에게 공개 청혼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두 사람은 당초 시즌이 끝난 후 우간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다우디의 귀국이 불발돼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됐다.에프엑스시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이 장기화되자 다우디도 결국 마음을 내려놓았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서 최근 통역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다우디가 국내에서 지낸 덕분에 현대캐피탈은 외인 선수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한 염려 없이 시즌 준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KB손해보험의 경우 지난 2일 새 외인 노우모리 케이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로 입국하는 바람에 공항에 나갔던 직원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선수 숙소를 임시 폐쇄하는 소동을 겪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인종 차별 논란으로 팀명을 변경하기로 한 미국 프로스포츠 팀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비꼬는 듯한 트윗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스포츠 팀의) 이름은 힘을 상징해야 한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정치적 올바름’을 고려해 이름을 바꾸려 한다”고 말했다. 최근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 등 미 대륙 원주민을 팀의 상징으로 내세운 팀들이 이름 변경에 나섰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4일 성명문을 발표하고 “팀명과 관련해 가장 좋은 길을 가도록 결정할 것을 약속한다”며 팀명 변경을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언급하면서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 같은 인디언들이 지금 많이 화가 났겠다”고 비꼬았다. 워렌 의원은 ‘트럼프 저격수’로 잘 알려진 인물로, 지난 2018년 워렌의 원주민 혈통 여부를 두고 설전을 펼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올바름’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정치적 올바름의 상징으로 낙인찍었다. ‘조지 플로이드 사태’로 촉발된 미국 내 인종 차별 논란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MLB 클리블랜드와 NFL 워싱턴은 팀명 변경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ESPN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스타인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세상에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면 팀명을 바꿀 수 있다”며 팀명 변경에 찬성했다.

골프용품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골프 의류와 용품 매출이 코로나19 속에서도 되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4∼6월 골프복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탓에 의류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하면 골프복 매출 신장은 이례적이라고 백화점은 설명했다.

백화점은 골프 대중화에다 젊은 골퍼 증가를 그 이유로 꼽았다.

같은 기간 골프 의류 구매 고객을 연령대별로 분석했는데 20대 여성과 30대 남성 고객이 지난해와 비교해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게임

코로나19로 각종 모임이 취소되면서 골프장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40∼50대 고객도 같은 기간 10% 이상 증가했다.

골프용품 매출 역시 같은 기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과 30대 남성 고객은 지난해보다 각각 46%와 40% 늘어나면서 골프 의류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030세대 골퍼 증가는 관련 시장 확대에 큰 동력이 될 수 있어 업계 간 마케팅 경쟁도 한 층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특히 올여름 휴가철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국내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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