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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승현 부자의 유쾌한 아침 토크가 공개됐다.

김승현, 김언중 씨는 7월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했다.

김승현, 김언중 부자는 최근 금수광산을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DJ 이숙영은 김언중에게 “아홉 살 연하에 얼굴도 예쁘신 옥자 씨를 어떻게 짝으로 삼으셨냐”고 물었다. 김언중은 “내 이상형이 머리 길고 성실한 사람인데, 내가 운영하던 쌀가게 앞을 매일 같은 시간에 지나가는 옥자 씨가 딱 맞더라. 쌀가마도 수시로 보내고 내 마음을 99번 전해서 옥자 씨가 내게로 왔다”고 답했다.파워볼

김승현에게는 부인 장정윤 작가에게 한 마디 하라고 하자 “장 작가. 우리가 만난 지 1년 됐는데 어때요? 살아보니 괜찮은가요? 처음 내가 앞으로도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하고 호강시켜드릴게요”라고 말해 밖에 와 있는 장 작가를 웃음 짓게 했다.

김언중이 며느리 장 작가는 다른 건 다 좋은데 딱 하나 애교가 없는 게 단점이라고, 옥자 씨도 시크한데 며느리도 애교가 없어 그건 좀 아쉽다고 하자 김승현은 “난 시크한 모습에 반했는데 다른 거 요구하면 안되죠”라고 장 작가 편을 들어서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잠실=김동영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두산 베어스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8)가 벌써 시즌 8승을 올렸다. 시즌 20승 페이스다. 영입 당시 의구심도 있었지만, 결국 두산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알칸타라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고,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은 6-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알칸타라는 시즌 8승 1패가 됐다. 12경기에서 8승이다. 두산의 잔여 경기가 88경기이고, 산술적으로 최대 18번까지 더 등판할 수 있다. 12경기 8승이면, 30경기에선 20승이 된다.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다.

경기 후 20승 이야기를 하자 알칸타라는 “이제 시즌 중반에 들어가는 상황인데 20승을 말하기는 이르다”며 웃었다. 이어 “누구나 20승 꿈은 있지 않나. 나도 그렇다. 내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공격 지원을 계속해서 잘 받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KBO 리그 2년차이지만, 지난해 KT의 알칸타라와 올해 두산의 알칸타라는 다른 투수다. 일단 속구 구속이 작년보다 빠르다. 지난해 평균 150.5km였고, 올해는 152.2km를 뿌리고 있다. 슬라이더는 더 가다듬었고, 한층 향상됐다. 체인지업도 그대로 던진다.

여기에 안 던지던 포크볼을 추가했다.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고, 카운트도 잡을 수 있다. 9일 LG전에서도 포크볼이 위력을 떨쳤다. 완전체가 따로 없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사진=김동영 기자지난해 알칸타라는 27경기 172⅔이닝, 11승 11패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아주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올해는 12경기 77⅓이닝, 8승 1패 69탈삼진, 평균자책점 3.14를 찍고 있다. 다승 공동 1위이며, 이닝은 단독 1위다. 평균자책점은 7위, 탈삼진은 3위다.

사실 두산이 알칸타라를 데려왔을 때 아쉬움을 표하는 팬들도 꽤 있었다.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이라는 ‘슈퍼 에이스’를 봤던 팬들이기에 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두산은 알칸타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두산 스카우트는 지난해 12월 알칸타라 영입 확정 후 “검증된 이닝 이터이며, 제구가 안정됐다. 공격적 피칭을 한다. 지난해 2574개의 투구수로 172⅔이닝을 먹었는데 ‘투구수 2600개 이하-170이닝 이상’은 알칸타라가 유일했다. 지금부터가 알칸타라의 전성기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진단이었고, 대박이 터졌다. 두산의 선수 보는 눈은 옳았다. 다른 후보들도 있었지만, 알칸타라를 택한 것이 제대로 통했다.파워볼게임

[뉴스엔 한이정 기자]

미뤄진 중국 대회 일정을 취소할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골프채널은 7월10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중국에서 진행될 2020시즌 14번째 대회를 취소해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이 지난 9일 올해 남은 국제 스포츠 경기를 어떠한 것도 개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LPGA 투어는 중국 대회를 취소해야 할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LPGA 측은 오는 10월 15~18일 뷰익 상하이 대회를 앞두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역시 10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상하이에서 HSBC 챔피언스를 진행한다.

LPGA 투어 측은 “IMG와 중국골프협회 등과 소통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취합한 뒤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L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미 올해 대회 13개를 취소했다. 2월부터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을 끝으로 중단된 LPGA 투어는 오는 31일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으로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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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B1A4 공찬이 SNS 계정 해킹 피해를 입었다.엔트리파워볼

공찬은 7월 9일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음,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소식을 알렸다.

공찬은 “현재 지금 다음 계정과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되었습니다. 찾으려고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새벽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이날 새벽 공찬 계정을 해킹한 해커는 기존 게시물들을 삭제한 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한 남성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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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0.7.9 kw@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수색 7시간 만에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이 10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0시 1분께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박 시장은 경찰의 현장감식 절차를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뒤 오전 3시 30분께 영안실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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